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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지구에서 분양한 용인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 자이가 순위내 청약부진을 딛고 4순위 접수(선착순)에서 전평형이 마감됐다.12일 GS건설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성복힐스테이트 4순위 접수에 총 2523명이 접수해 평균 1.6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성복힐스테이트 1차에 607명이, 2차엔 1096명이 각각 추가로 접수했다.3차엔 820명이 추가로 접수했다.성복 자이도 모집가구수 1502가구 중 3순위에서 미달된 4개 주택형 844가구에 대해 추가접수를 받은 결과 총 962명이 신청했다. 4순위 당첨자는 1~3순위 당첨자발표 후 이어서 발표된다. 계약은 18~20일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