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프라스트럭쳐>코리아인프라스트럭쳐(KOFRA)는 민간투자사업 선두 디벨로퍼로서 총괄적인 프로젝트매니지먼트(PM) 능력이 뛰어난 회사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2004년 12월 설립돼 자본금은 6억원 규모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실무지식을 습득한 14명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송병록 대표이사는 건설교통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실무위원, 해양수산부 민간투자사업계획 평가위원, 환경부 상수도자문단 자문위원, 한국도로공사 기술정책 자문위원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송 사장은 시설사업기본계획 작성 및 검토(40여개 사업), 민간제안사업계획 검토(110여개 사업), 사업계획 평가(20여개 사업) 등의 주요 실적이 돋보인다. 업무 총괄을 맡고 있는 김장연 전무는 삼성물산 SOC사업팀 출신으로 민간투자사업 기획 및 사업관리, 민간투자사업 참여 검토, 민간투자사업 M&A 도로계획 및 설계 등에 능숙하다.기술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익수 전무 역시 코오롱건설 기술연구소 연구기획팀장을 맡으면서 민간투자사업 사업제안 및 개발, 민간투자사업 평가 및 협상, 설계용역 및 시공 등의 경력이 남다르다.또 PF를 맡고 있는 남궁우정 이사는 GS건설 SOC팀 총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KOFRA의 지난해 주요실적으론 BTL민간투자사업의 경우 계룡시 등 9개 하수관거 BTL 민간투자사업 참여, 대구시립미술관 건축 BTL 민간투자사업 참여 등이 있다.또 부동산개발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할 실적을 내 주목받고 있다.구체적으로 용산역세권, 수색역세권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컨성팅 부문), 도시개발사업, 복합관광 레저단지 조성사업, 아파트개발사업, 유통단지개발사업 등에 참여했다. KOFRA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총괄적인 PM능력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다수 건설사가 KOFRA와 협력 추진 공공부문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다각적인 컨소시엄 구성전략 등을 들 수 있다.KOFRA는 풍부한 사업계획서 평가경험을 토대로 경쟁 컨소시엄의 가격을 추정해 성공확률이 높은 공사비 및 운영비 최종가격을 제시해 오고 있다.또 지난해 총 17개 하수관거사업 중 9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회사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밖에 공공부문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민자사업의 제도개선 및 REP 작성 등과 관련된 정책적인 자문역할을 수행중이며, 풍부한 SOC 경험 및 품질을 확보한 경쟁력 있는 컨소시엄(재무적투자자, 건설사, 설계사, 운영사 등) 사전 구성으로 사업추진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이 회사는 올해 경전선 등 철도, 하수관거 및 건축 등 20여개 BTL 민간투자사업과 고속도로, 경전철, 항만, 환경기초시설 민간투자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또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사업, 아파트개발사업, 역세권개발사업, 복합레저단지 조성 사업 등 10여개 개발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