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17일 오전 협회 내 복구지원을 위한 긴급대책반을 설치, 정부의 재해대책반과 긴밀히 협조해 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또 우선 2억원 상당의 재해의연금을 건설단체와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시급한 건설장비가 현장에 조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지역회원사와 긴밀히 협조, 필요한 인력 및 장비 등을 투입, 지원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