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화산건설(주)(대표 김완)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용인 소재의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김완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쟁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동계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행사는 급변하는 건설경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대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강 및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직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 날 워크숍에 참석한 160여명의 화산건설 임직원들은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2018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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