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硏, 환경정책·평가硏과 미세먼지 저감 협력 협약
서울硏, 환경정책·평가硏과 미세먼지 저감 협력 협약
  • 안주희 기자
  • 승인 2017.12.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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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원장 조명래)은 15일 오후 1시30분 서울연구원 집현실에서 ‘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환경문제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상호 협력해 풀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서울시의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과 중앙정부의 환경분야 싱크탱크인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상호 협력해 정책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긴밀한 협력 네크워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추진하게 됐다.
 
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환경분야의 연구 이슈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정책 협력 확산, 다양한 공개학술행사 개최, 전문인력 상호 교류 등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장은 2018년 협력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협력과제를 발굴해 우선 추진키로 협의했다.
 
이 협력사업의 추진은 ▲국가의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2017년 9월 26일) 발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서울의 현장성을 기반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정책사례를 개발하며 ▲향후 지방정부의 대기환경 관리 역량을 제고, 확산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의 3단계 로드맵 협력체계 구축도 협의했다.
 
서왕진 원장은 “서울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그동안 필요에 따라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 업무협약은 환경문제 해결,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 중앙정부의 싱크탱크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서울시의 현장성에 기반한 다양한 개선 방안과 정책 사례들이 정부의 정책과 연계되고 지방에도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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