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밀집된 제주도 서귀포 '동호아트리움' 신규 분양
개발호재 밀집된 제주도 서귀포 '동호아트리움' 신규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12.14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 동홍동 황금블럭 아파트

제주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각종 개발호재들이 집중되면서 제주 인구는 물론 가치의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매월 약8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제주로 이주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높은 투자가치를 지닌 부동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귀포시 동홍동에 분양을 앞둔 동호아트리움 역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 중 하나다.

   
 

서귀포의 중심에 위치한 동홍동의 황금블럭 아파트인 동호아트리움은 교통과 문화, 교육,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춘 완벽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삶의 질과 곧바로 연결되는 교통 네트워크를 비롯해 제주의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문부공원, 칠십리시공원, 태평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거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서귀포의료원, 서귀포 제1청사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교육환경도 갖춰져 있다. 서귀포초등학교, 서귀포중앙초등학교, 동홍초등학교, 서귀포중학교,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가 가까이에 위치해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거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노인정, 근린생활시설 등 차별화된 설계로 생활의 만족도를 높였다.

개발호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대에는 의료휴양단지와 의료복합단지, 의료연구단지 등으로 조성되는 제주헬스케어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의 항공교통 편의성을 높여줄 신제주국제공항이 들어서 투가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호아트리움은 12월 중 분양예정이며, 분양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12월 14일 오픈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