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석 해수부 차관, '항만민자사업 CEO 간담회' 개최
강준석 해수부 차관, '항만민자사업 CEO 간담회' 개최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12.13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1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항만민자사업 CEO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항만민자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신항 1단계 사업자인 부산신항만㈜ 등 현재 운영 중인 민자법인 16곳, 건설 중인 민자법인 1곳 등 총 17개 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강 차관은 간담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만민자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