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서동철 호서대 교수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태양광학술대회(PVSEC-27)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서 교수는 태양전지에서 생성된 전류 손실을 막기 위해 알루미늄과 티타늄 산화막 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중층 구조에 대한 연구내용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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