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홍보관 운영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홍보관 운영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7.11.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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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이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625번지에 공급하는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가 홍보관을 운영한다.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2층, 30개 동, 전용 59∼84㎡, 1258가구 규모다.

단지는 목포시와 무안군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악신도시 남악지구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많은 인프라가 밀집돼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옆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이 있으며 중앙시장,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가 예정돼 있어 문화와 상업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오룡초·중, 남악중·고와 도립도서관이 있으며, 대학교부지도 예정돼 교육여건이 좋다.

강변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남악수변공원, 자전거 도로로 쾌적한 주거여건도 확보했다. 남악신도시 최고의 부촌인 남악타운하우스가 가까워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남향위주의 설계로 영구 강변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하고, 남악수변공원과 자전거 도로로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춘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강변 조망 휘트니스와 옥상정원 휴게 공간을 구성하고,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계해 친환경적인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라도 최초로 인공지능 홈서비스가 가능한 ICT 시스템으로 세대 내 가전기기 음성제어, 모바일 제어가 가능하다. 각 세대별 지하창고를 구현해 수납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72번지 1층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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