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11.17 금 14:28
> 뉴스 > 교통·해양
     
K-water, 새만금 개발지역에 수돗물 공급 안정성 확보
금강광역상수도 노후관 갱생사업 준공
2017년 11월 14일 (화) 이헌규 기자 sniper@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K-water(사장 이학수)는 14일 오후2시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새만금 등 군산·김제지역 산업단지의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한 ‘금강광역상수도 노후관 갱생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water가 2013년부터 총 914억 원을 투입해 부여군 석성정수장에서 군산시 오식도동에 이르는 총 연장 70㎞의 노후된 광역상수도관로를 개량(갱생)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이 지역은 새만금 지역 개발과 군산 산업단지 활성화로  공업용수 수요가 급증해, 기존 군산정수장의 공급능력(13만㎥/일)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노후관로를 개량해 하루 17만㎥(17만㎥/일)의 공업용수를 새만금 개발지역과 군산·김제 산업단지 일부지역에   추가로 공급해, 향후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군산시에 하루 7만㎥(7만㎥/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총 연장 9.8㎞ 수도관로 구간에 단수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추가적인 관로를 신설했다.

한편, 노후관 갱생기법은 기존 수도관에 관 내부 세척→이물질 제거→표면처리→도장공정’에 이르는 특수처리를 거쳐 신규 수도관과 같이 깨끗한 상태를 만들어 계속 사용하는 공법이다.

노후관 갱생기법은 신규 수도관 매설에 비해 공사비의 약 50%를  절감할 수 있으며, 70㎞ 기준으로 공사기간을 약 13개월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수도관의 노후로 인한 누수발생 등 단수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새만금 개발지역과 국가 산업단지가 필요로 하는 용수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해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헌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건설타임즈(http://www.cons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2회 부동산 산업의 날' 기념행사
양우건설의 속초 신규 아파트 ‘양우내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천안역사 동
한신공영 '일광신도시 한신더휴' 정당
전북혁신도시 호재 '이서 이안’ 분양
건설타임즈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가 54-4 원일빌딩 3층 Tel) 02-714-5051 Fax) 02-714-505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헌규
Copyright 2006 건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on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