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오는 13일 사전예약접수 시작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오는 13일 사전예약접수 시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10.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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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공세권의 더블 프리미엄 누리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관심 급증
   
▲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현장 사진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이 오는 13일 사전예약접수를 시작한다. 초역세권과 공세권의 만남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오피스텔로 초역세권의 입지와 더불어 단지 바로 옆에 약 41만㎡ 규모의 국내 최초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가 조성돼 있다.

이에 지하철역과 공원이 단지 주변에 자리하고, 교통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홀리데이 인 호텔이 들어서 있는 건물의 지상 3층~7층에 조성되며 총 237실 규모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25~52㎡, 원룸형과 1.5룸형으로 구성된 총 108실이며, 기존 선 분양 방식과 다르게 이미 완공한 상태에서 분양이 진행되기 때문에 투자 시 바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된다.

송도국제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바다는 물론 해수공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이국적인 풍경 감상이 가능하다. 바로 옆의 센트럴파크는 1.8km 길이의 해수로가 만들어져 있으며 공원 내에서 운행하는 수상택시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임대할 수 있어 즐거움과 취미활동을 동시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요도로인 인천대교, 제 1,2,3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인천공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광역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변에는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포스코 R&D,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다. 이는 오피스텔의 가장 중요요소라 할 수 있는 배후수요를 확보했음 뜻한다. 실제로 송도국제도시에는 2만 6000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직주근접 단지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바이오 단지(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지식산업단지, 송도국제병원 등이 입주하면 기업체 근로자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트센터 콤플렉스의 마지막 오피스텔 분양으로 인근에 위치한 아트센터 인천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고, 문화 쇼핑을 동시에 누릴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가까이에는 송도 커낼워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쇼핑몰이 가깝고 약 8만4357㎡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몰도 인근에 조성 중이다. 단지 내에 ‘송도 아트윈몰’이 조성돼 있어 원스톱 라이프 실현도 가능하다.

한편, 13일 사전예약접수에 이어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14일 호실지정, 16일부터 17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3-1번지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몰’ 1층에 마련돼 있다. 이미 완공된 상태에서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직접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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