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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zner Werkstoffe, 국제조선해양산업전서 선박용 진동 방지 기술 선봬
2017년 10월 11일 (수) 이자용 기자 jaylee@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오스트리아 기업인 Getzner Werkstoffe는 '제20회 국제 조선 해양 산업전'에 참여해 특수 선박, 요트 및 해양 플랫폼을 위한 혁신적인 진동 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제20회 국제 조선 해양 산업전은 오는 24~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Getzner Werkstoffe의 솔루션은 벡스코 4전시관, M18 부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Getzner의 진동 방지 솔루션은 수십 년에 걸쳐 화물선과 요트에서 쾌적성의 수준을 높여주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본사에서 자체 개발한 첨단 재료인 Sylomer®도 해양 플랫폼과 특수 선박에서 성공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Getzner Werkstoffe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로젝트 관리자인 Robert Abbrederis는 "선박과 해양 플랫폼에서는 진동이 골칫거리다. 인프라와 민감한 장비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선내 엔진, 발전기 및 펌프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도 쾌적성을 떨어트리고 효과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Getzner의 첨단 마이크로셀룰러 폴리우레탄(PU) 재료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수십 년에 걸친 오랜 기간 동안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소음 수준과 진동을 최소화해 선박에서 일하는 직원과 여행객의 쾌적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Getzner에 따르면 "당사 솔루션은 승무원 객실, 작업 공간 및 조타실을 선박의 나머지 부분과 분리함으로써 소음과 진동 수준을 최적화하며, Getzner 솔루션은 선박 바닥과 터빈, 모터, 발전기 및 펌프의 베어링은 물론 작업 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더욱이, 선적 화물 구역에서 진동을 차단하면 민감한 제품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쾌적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진동 방지를 통해 수명 주기 비용이 줄어들고 선박 인프라의 운용 연한이 연장되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Getzner의 진동 차단 솔루션은 플랫폼 구조 내에서 진동의 확산을 막기 때문에 해양 플랫폼의 수명 주기 및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Getzner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이러한 플랫폼의 수리와 물품 공급에 이용되는 특수선박 뿐만 아니라 파이프 매설 선박, 컨테이너 선박 또는 예인선에도 이상적이다.

Abbrederis는 "진동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킴으로써 특수 선박 승무원의 소음 노출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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