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8년연속, 실란트 6년연속, 수성도료ㆍ유성도료 3년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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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종철 품질경영 담당이사, 김성천 바닥재 담당이사, 연진흠 실리콘 담당이사, 문정철 기술영업본부장, 이창열 품질분석 담당이사, 신영준 도료 담당이사 | ||
(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KCC는 '2017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바닥재 ▲실란트(실리콘) ▲수성도료 ▲유성도료 ▲코팅유리 ▲천장재 등 6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 평가하는 지표다.
바닥재는 8년, 실란트는 6년, 도료는 3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올해는 코팅유리와 천장재까지 1위에 진입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키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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