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건설외주협의회(회장 이형록)은 오는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날 법무법인 율촌의 박해식 변호사는 ‘J-nomics 하도급정책의 내용과 시사점’, 수성컨설팅의 김상갑 대표는 ‘일본 현장 품질관리로 바라본 외주관리방안’, 대한건설협회 건설진흥실 이강산 차장은 하도급 정책 동향을 각각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올 하반기 행사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2017 건설협력증진대상’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