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축빌라 그린나래, 오픈 일주일만에 20% 분양 완료
인천 신축빌라 그린나래, 오픈 일주일만에 20% 분양 완료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08.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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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교육환경, 생활 인프라 갖춘 가성비 뛰어나

인천 신축빌라 그린나래가 견본주택 오픈 일주일만에 20%가 분양 완료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932-19번지 일대에 신축 분양하는 그린나래는 3동, 총 3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 단지형 주택인 그린나래는 단지 인근에 인천대공원을 비롯하여 인천수목원, 장아산 등 쾌적한 주거생활을 만들어 줄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고 단지 내에도 입주민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휴게공간 파고라가 설치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재 개통되어 운행중인 인천2호선 만수역과 이마트, 롯데마트 등과 같은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은 물론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 밖에도 시립도서관 등 문화시설과 가천길대병원, 남동구청, 주민센터 등도 단지와 인접해있어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자랑한다.

교육환경 또한 남동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교인 만수초등학교, 만성중학교, 만수고등학교, 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가 인근에 조성되어 있으며, 학원가도 다양하게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린나래는 3가지 타입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입주민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세대 내 시설의 첨단화를 구현해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현관과 로비가 연동되는 방범시스템을 통해 홈네트워크를 구축했고, 각 세대에 디지털 도어락과 아파트 내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관리비 절감을 위해 가구 내 실내등을 LED로 설치하였으며 무인택배함과 무인주차차단기, 일괄소등시스템, 현관센서등, 대기전력차단콘센트 등 첨단 시설이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수준의 높은 주거문화를 실현시켜 준다. 구형 아파트나 일반적인 주택과는 다른 단열시스템, 층간소음방지재 등을 사용한 최신 시설이 시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인천 그린나래는 건축 후 분양을 하는 후분양 방식으로 현재 건축공사 완료 후 마감공사를 진행중이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10월 31일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932-19 그린나래 101동 2층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 현장을 방문해 구경 또는 계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나 인천 그린나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그린산업종합건설’을 검색 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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