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왼쪽부터 김동섭 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 원경희 여주시장,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 | ||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서희그룹은 여주시, 한국서부발전과 손을 잡고 ‘여주시 유휴부지 내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26일에는 여주시청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이대직 부시장, 한국서부발전의 김동섭 기술본부장과 이여준 전원개발처장,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과 이재운 그룹미래전략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여주시가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서부발전은 기자재 발주와 REC(신재생공급인증서)구매 및 발전소 운영, 서희건설은 발전소 건설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