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초역세권에 복합오피스텔 ‘빅토리아빌’ 들어서
천안·아산 초역세권에 복합오피스텔 ‘빅토리아빌’ 들어서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06.26 11: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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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KTX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교통 및 배후수요도 전망 밝아
   
 

천안·아산 초역세권에 복합오피스텔 ‘빅토리아빌’이 들어선다.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57번지에 들어서는 빅토리아빌은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1623.60㎡ 규모로 1~6층은 상가, 7~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주거와 상업이 복합된 빅토리아빌은 천안·아산 초역세권인 동시에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생활 인프라와 배후수요 전망도 밝아 투자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에 있다.

이곳은 최적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전철 1호선 아산역 등 더블역세권에 천안, 아산역을 경유하는 독자노선인 수서발 고속철도 SRT도 올해 말 개통예정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모다아울렛 등이 반경 1km 내에 인접해 천안아산의 그야말로 핵심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삼성SDI, 현대자동차,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올해 12월 준공 앞둔 삼성화재사옥과 착공 준비 중인 현대사옥까지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이와 함께 아산시가 2017년도 국토교통부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아산신도시 KTX 복합환승센터 및 복합 시설개발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빅토리아빌의 투자 가치는 더욱 상승하였다.

빅토리아도시개발 관계자는 “빅토리아빌은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39.52㎡~116.84㎡까지 크기와 구조를 다양화했으며, 기존 오피스텔보다 전용면적이 3.3~7㎡ 더 넓고 별도의 수납공간과 펜트리 등도 갖춰 실거주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면서 “기존 개발호재에 아산시가 KTX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빅토리아빌은 아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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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규 2017-07-18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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