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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協, 제34회 철강상 수상자 발표...철강기술상에 포스코 김영환 그룹장
2017년 06월 12일 (월) 이자용 기자 jaylee@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2017년도 철강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철강상’은 철강기술인 및 기능인들의 연구개발 의욕을 진작시키고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82년에 처음으로 제정돼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영예의 철강기술상에는 (주)포스코 김영환 그룹장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경제성, 내식성및 성형성이 우수한 Lean Duplex Stainless Steel 양산 기술을 개발해 철도차량, 특장차량용 수요확대에 기여했다.

기술장려상은 국내 최초 고강도내진철근 개발(500MPa, 600MPa) 및 전 규격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초고층 건물 건축시 경쟁력 있는 건설 시공이 가능하게 한현대제철(주)의 정준호차장이 수상했다.

올해는 아쉽게도 기능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기능장려상 수상자는 전보다 많은 3명이 선정됐다.

기능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된 동부제철(주) 전정곤 계장은 전기주석 도금강판의 제조원가 절감 및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내식성 개선으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폐열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으로 친환경 제조에 기여했다.

대한제강(주) 신철인 계장은 현장의 설비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개정된 KS D 3504에 부합하는 제품생산 및 최적 수냉조건 도출로 수냉설비 항복강도 편차를 극복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을 높였다.

(주)포스코 김지영 부장은 신기술 적립을 통한 설비 국산화 및 노후설비 진단 신뢰성을 확보해 World Premium 제품의 품질 향상 및 설비운용 기술의 정착을 통한 품질경쟁력을 확보했다.

철강기술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 10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 3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33년 동안 총 132명의 철강기술, 기능인에게 철강상을 시상해 철강인들의 사기진작과 철강기술, 기능분야의 연구개발에 성과를 거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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