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중소형 프리미엄 대단지 '일산 식사지구 플러스 시티' 6월 분양
최첨단 중소형 프리미엄 대단지 '일산 식사지구 플러스 시티' 6월 분양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7.05.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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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명품입지' 우위 기대
   
 

일산 식자지구 ‘플러스 시티’가 6월 초 주택홍보관 오픈이 임박하면서 탁월한 ‘명품입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테크노밸리 부지 확정과 서울 삼성역에서 일산을 20분대에 주파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착공 등이 잇따른 호재로 작용하면서 ‘플러스 시티’는 일산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고 있다.

사실상 그동안 분당 신도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던 일산 신도시는 이러한 호재로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의 고공행진은 물론 높은 투자 가치까지 불러 모으고 있다. 여기에 ‘플러스 시티’가 들어서는 일산 식자지구는 일산지역에서도 신흥 주거선호 1위로 손꼽히는 곳이다.

우선 ‘플러스 시티’의 최대 장점으로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최첨단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이다. 공급 타입은 59㎡, 74㎡, 84㎡ 면적에 1단지~5단지 총 2,510세대(예정)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와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5층 규모다.

여기에 도심의 프리미엄과 자연의 그린프리미엄이 공존하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일산에서는 대표적으로 교통, 생활, 자연, 비전 등의 조건을 두루 갖춘 아파트로 꼽힌다.

특히 단지 앞 고양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 강변북로로 연결되고 인근 경의선 풍산역과 KTX 행신역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GTX A노선이 2018년 착공, 이 노선이 완공되면 일산과 서울 삼성역간은 20분대 내로 도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강남 8학군을 뛰어넘는 우수한 교육관련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플러스 시티’ 단지 인근 도로로 통학이 가능한 일산 은행초, 풍동초, 풍동중, 풍산중, 세원고, 풍동고와 2km거리에 고양국제고등학교가 위치, 유명학원들이 밀집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인프라 역시 주목할 만 하다. 우선 단지에서 5분 거리에는 이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 우체국, 은행, 도서관 등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국립 암센터 등이 있어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동양 최대의 인공호수인 일산 호수공원과 함께 단지 주변으로 달맞이공원, 식골공원, 소나무공원, 정발산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 자연그대로의 청정 에코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좋은 입지의 ‘착한 조합원 모집가격’도 눈여겨 볼만하다. ‘플러스 시티’의 지역주택조합은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을 소유한 가구주는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세보다 10~20% 저렴할 뿐만 아니라 치열한 청약 경쟁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시공사 또한 브랜드 높은 1군 건설사로 예정되어 있어 아파트에 대한 신뢰도까지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플러스 시티’는 교통, 교육, 생활, 문화 등의 입지 조건 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일산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아파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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