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7.05.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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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스카이라인 아래서 누리는 황홀한 주거공간

최상류층들의 주거공간 상징으로 꼽히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롯데월드타워 내에 들어선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지상 42층~71층에 전용면적 133~829㎡의 223세대로 구성된다.

국내 최고층에 조성돼 수려한 전망을 자랑하며, 레지던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밤에는 홍콩의 야경처럼 아름다운 서울시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 및 예술인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가죽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를 비롯해 독일 IF사 대표이자 세계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Peter lppolito’,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인 ‘Sho okuno’ 등이 방문했다.

이들은 모두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인테리어와 42층에 갖춰진 어메니티 시설에 감탄을 쏟아냈다. 최상의 브랜드 명품의 가구는 물론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창조한 예술작품의 조화는 명품 주거공간과 사는 이의 품격을 대변하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42층 어메니티 공간은 총 4,030㎡ 면적이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223세대 규모 대비 세계 최고의 면적을 자랑한다. 이 곳에는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또한 공간 곳곳에는 품격을 높이는 국내 유명 작가인 이우환, 이재효, 이이남 작가 등의 예술작품도 설치되며, 입주자는 85층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호텔의 휘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우나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이 극찬한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글로벌 최상위로 평가 받는 프레스티지 호텔 수준으로 제공된다. 도어맨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셰프 서비스, 케이터링&룸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가 이뤄진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이미 브랜드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활성화 되어있는데, 이를 많이 이용하는 해외 유명인사들이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대해 큰 호평을 보인 것에 대해 큰 영광이다”라며 “그 만큼 최상류층들의 품격에 맞게 조성했고,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일반인은 누릴 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약 대기 고객으로 인해 예약 후 관람까지 한 달간의 대기 기간이 소요된다.

공식홈페이지에는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부 세대의 완공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세대에서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누리는 환상적인 조망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상 70층에서 항공촬영한 파노라마뷰는 주경과 야경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석촌호수와 잠실 일대는 물론 한강과 강남 일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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