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아파트) 현대건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살고싶은 아파트) 현대건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 건설타임즈
  • 승인 2017.05.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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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의·공원 등 풍부한 인프라… 전용 84㎡ 총 2784가구 6월 분양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 R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6월에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8개 타입) 총 2784가구 규모다. 단지 내 지상 1~2층에 연면적 약 1만8000㎡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이 있다.

송도국제신도시 최초 전 가구에 테라스(일반테라스 2층~49층, 광폭테라스 1~3층 별개)가 설치된 프리미엄 아파트로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기존에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와 함께 8000여가구에 달하는 힐스테이트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 송도랜드마크시티역 역세권 입지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주거타운 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송도랜드마크시티역'의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제1·2·3경인고속도로, 인천~김포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과 접근성도 좋아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훨하다.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도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개통될 예정에 있어 광역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 주거여건 우수

단지 남동측으로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 바다 조망 뿐 아니라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도 조망이 가능해 답답함 없이 탁 트인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중인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호수와 수로로 연결하는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워터프론트 호수(예정)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의 명문교육기관으로도 쉽게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개발 예정인 6·8공구의 다양한 상업시설을 비롯해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예정), 스타필드 송도(예정)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랜드마크시티 개발에 따른 수혜기대

랜드마크시티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갖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랜드마크시티인6·8공구에 송도국제도시의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핵심시설을 유치해, MICE, 관광, 레저 등 서비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간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개발사업인 골든하버의 기반시설도 단지에서 약 2㎞ 거리로 가깝다.

골든하버는 크루즈나 카페리(여객과 차량을 함께 운반하는 선박) 등을 타고 인천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쇼핑, 레저,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관광단지다. 이곳에는 호텔, 콘도미니엄, 리조트, 복합 쇼핑몰, 워터파크, 마린센터, 컨벤션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6·8공구 내 분양아파트 중 입지가 가장 우수한데다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고, 6·8공구에서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큰 인기를 거두며 분양에 성공했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30-3 센트로드B동 403호에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11-1번지에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현대건설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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