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법무법인 화우은 HKA와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중동과 동남아시아에서의 효과적인 인프라 사업 참여 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 밝혔다.
HKA는 건축분야의 PM, 계약, 기획에 특화된 글로벌 컨설팅업체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내ㆍ외 부동산 개발, 거래 전문가인 박영우 변호사가 ‘준공보장과 관련된 이슈’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벤자민 하이필드 HKA 부사장은 ‘대형 건설프로젝트에서 비용 발생원인과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팁’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메디 다네시 HKA 수석은 ‘중동에서 PPPs의 수행’에 대해 연설한다.
이준상 화우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가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거나 진출 중인 부동산, 건설회사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 변호사와 HKA 글로벌의 수많은 컨설팅 경험이 참가자들에게 귀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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