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G1 강원민방은 2017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회장으로 조창진(사진) SG건설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SG건설 회장, 횡성 벨라스톤CC 대표,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조남현 현 대표이사 사장은 연임됐다.
G1은 30일 춘천 베어스타운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31일 본사에서 조 신임 대표이사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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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G1 강원민방은 2017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회장으로 조창진(사진) SG건설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SG건설 회장, 횡성 벨라스톤CC 대표,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조남현 현 대표이사 사장은 연임됐다.
G1은 30일 춘천 베어스타운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31일 본사에서 조 신임 대표이사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