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개발, 안산생활권 ‘세영리첼 에듀파크’ 잔여세대 분양
세영개발, 안산생활권 ‘세영리첼 에듀파크’ 잔여세대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03.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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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개발은 송산그린시티 세영리첼 에듀파크 아파트가 마지막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세영리첼 에듀파크'는 지하1층~지상20층, 9개동 총 53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455가구, 113㎡ 78가구로 구성되며, 양면개방형 단지로 우측 으로는 시화호를, 좌측으로는 산조망이 가능하다.

세영리첼 에듀파크’는 4베이(Bay)-4룸(Room) 혁신설계로 공간을 더 여유롭게 누리는 최신 트랜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세대 남향 위주의 혁신적인 판상형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고 맞통풍을 통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다. 침실1,2 사이의 벽을 가변형 벽체로 구성하여 실수요자들의 취향에 맞게 통합형이나 분리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알파룸 공간을 펜트리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자 편의를 위해 송산신도시내 세대당 최다 주차대수를 확보하여 주목받고 있다.

‘세영리첼 에듀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조건이다. 송산신도시 동측지구내 교육환경이 가장 우수해 원스톱 교육환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등학교(2018년 3월 개교 예정, 초교내 병설유치원 예정), 중학교와 복합화시설(2018년 3월 개교 예정)이 단지와 붙어 있으며, 공립 유치원, 고등학교(예정)가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수요자들의 중도금대출에 대한 이자를 분담하는 '중도금대출 안심금리제도'를 모든 계약자에게 적용했다. 중도금대출금리를 3.8%로 상한선을 고정해 대출금리가 이보다 낮으면 낮은 금리가 적용되며, 높을 경우 초과하는 이자액을 회사가 부담하는 특별한 제도로 이를 통해 중도금 대출 이자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여 계획적인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잔금대출 규제대상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부담을 덜고, 누구나 자격조건없이 즉시 원하는 동호를 선정하여 계약할 수 있는 만큼 투자상품으로도 좋다.

안산지역의 경우 전세가 폭등에 따라 주거환경의 불안정성이 큰 상태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에 따라 안산생활권이면서도 안산의 전세가로 새 아파트에서 거주할 수 있고 신도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송산그린시티에 안산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9-2-3번지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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