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스포츠타운 품은 단지, 선호도 높고 지역 랜드마크 성장
▲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투시도 |
우미건설은 4월 충주 호암지구 D2블록에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2층 ~ 지상25층, 9개동, 전용면적84~119㎡, 총 8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도심 내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로 단지 쾌적성에 주력, 입주민들의 힐링을 극대화한 입지가 돋보인다. 단지 바로 옆으로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호암지, 대제지 등 자연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수경시설과 중앙광장, 풍경마당, 솔향기원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계획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호암체육관과 함께, 2015년 2월부터 공사중인 '충주종합스포츠타운'이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충주종합스포츠타운은 오는 10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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