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단일 평형 구성으로 중소형 수요자 관심…풍부한 생활인프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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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은 전주 만성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인 ‘전주 만성지구 시티프라디움’을 분양 중이다.
‘전주 만성지구 시티프라디움’은 84㎡의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황방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은 물론 단지 내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부터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초∙중학교가 위치해 풍부한 교육 환경까지 갖춰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전주 만성지구 시티프라디움’은 주변 지역과 전주 시내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들 수 있다. 서전주 IC를 비롯해 전주 IC, 국도 1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713번 국도를 이용하면 김제와 호남고속도로, 완주 일반 산업단지로도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희소성 있는 아파트로,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다. 최상층에는 다락이 있어 경관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전주 만성지구 시티프라디움’은 완산구 효자동3가 1086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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