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분양
대방건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02.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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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다양한 옵션 품목 적용
   
전북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대방디엠시티 투시도

대방건설은 명품입지를 선보이는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되는 대방디엠시티는 지하5층~최고 지상45층 6개동,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상업시설 232실로 구성되어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이다. 아파트는 작년 12월에 분양하여 100% 분양완료 되었다.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주거형 원룸 오피스텔 전용면적 20㎡OA타입 390세대, 전용면적 20㎡OB타입 117세대, 전용면적 27㎡OC타입 312세대, 최상층 복층구조의 투룸형 63㎡OD, 66㎡OE, 70㎡OF 7세대와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OG타입 158세대, 84㎡OH타입 160세대, 총 1,144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전북혁신 대방디엠시티 전용면적 84㎡타입의 아파텔은 최근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형태이자 저금리 시대의 고수익 투자 상품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아파텔이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로서, 기존의 오피스텔에서 벗어나 주거기능을 부각시킨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다. 전세난에 따른 아파텔에 대한 수요증가와 맞물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소형평형으로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무엇보다 전북혁신도시 내 유일한 25평형으로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전북혁신도시의 미래가치도 매우 높다. 전북혁신도시는 면적 10,145,000㎡, 10,096세대의 규모로서, 국민연금공단(기금운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다양한 이전기관들이 들어서며 일자리 창출 133,000개, 생산유발효과 연간 9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연간 4조원이 기대되는 미래형 신도시이다.

편리한 광역교통망 또한 돋보인다. 전주IC, 서전주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중으로 이서IC를 통한 접근성 또한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효자로 확장 및 혁신로, 정여립로 개통으로 전주신시가지를 비롯한 전주 시내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와 함께 만성초교, 온빛초교, 온빛중학교, 양현고등학교 등 도보통학이 가능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었고, 기지제 수변공원 및 단지인근 근린공원 등이 인접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와의 접근성은 물론, 전북 최초로 단지 내에 영화관이 입점하여, 주거, 업무, 쇼핑, 문화를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의 생활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스템에어컨, 비데 등 다양한 무상 옵션 품목들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일반임대사업자 등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일반임대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환급 신고 대행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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