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오동천(사진) 전 롯데건설 수주영업부문장이 토목 전문 건설업체 매크로드 사장에 취임했다.
매크로드는 도로와 교량에 적용되는 내진교량받침, 면진교량받침, 교량신축이음장치, 방음벽 등을 생산 시공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과 에너지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대형건설사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에 대한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GEP(정부조달우수제품)와 MAS(공공구매조달)를 구축, 지속성장 기반을 갖춘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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