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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 아파트 분양
서정리역-안성터미널 도시철도 추진, 최대 수혜지 아양지구 주목
2017년 01월 11일 (수) 이헌규 기자 sniper@constimes.co.kr
   
 

시티건설은 아양지구에서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을 분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1층~지상 26층, 8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A, 84㎡B, 84㎡C 타입과 94㎡A, 94㎡B, 95㎡, 107㎡타입 등 총 688세대로 지어진다. 현재 전용 94㎡A, 94㎡B, 95㎡, 107㎡타입이 조기 분양 마감된 가운데 전용 84㎡ 주택형의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고 넓은 동간 거리를 통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최신 아파트 트렌드로 자리잡은 4베이(아파트 채광면에 방이나 거실 등 4개 공간을 구획한 구조)설계가 적용되며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주방 팬트리가 제공된다.

인근에 이마트 안성점, CGV 멀티플렉스(예정), 국립 한경대학교, 재래시장, 안성천 등 편의시설 및 교육시설이 자리하며 아양지구 내 대형 일반상업지역과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 입주민들의 자녀는 아양지구 내 혁신초, 중, 고등학교, 유치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돼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주차시설은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주차공간과 여성을 배려하는 여성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보육시설, 경로당,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실내골프 연습장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작년 6월 국토교통부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 이를 통해 평택 서정리역에서 안성터미널까지 연결(총 연장 32.5km)하는 도시철도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됨으로써 개발이 미흡했던 안성시 주변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 최초, 최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택지개발사업 아양택지지구는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일원에 대지면적 847,793㎡로 인구 총 16,894명을 수용하며 약 6,5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은 인근 유사면적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약 1,500~2,000만원 가량)와 안성최초 분양가 안심보장제 도입한 가운데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계약혜택으로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전 타입 마감을 앞두고 있다.

안성시 최초로 분양가 안심보장제를 도입한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은 관할 관청의 사용승인일 이전에 당 사업장의 미분양 세대에 대한 분양가 변경이 있을 경우 변경된 분양가를 동일하게 소급한다. 여기서 분양가는 아파트 공급가와 발코니 확장 공사비를 포함한 금액으로 책정된다.

분양 관계자는 “안성 아양지구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며 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44-3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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