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지난 9일 충남 태안 백화산에서 본사 및 사업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ㆍ무사고 달성을 다짐하는 ‘안전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서 정하황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의 핵심가치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이라면서 “ 강조하고 “모든 직원들이 안전First 마인드를 확고히 하고 업무를 하면서 항상 안전을 지키고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전사적인 ‘All Together 안전혁신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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