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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송 도공 사장 ”백년도공의 디딤돌 만들겠다"
김천 본사서 ‘비상경영 확대간부회의’ 개최
2017년 01월 10일 (화) 이헌규 기자 sniper@constimes.co.kr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0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2017 비상경영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10일 “창조형‧선도형 사고로 백년도공의 디딤돌을 만들겠다”며 “전 세계에서 유래없는 고속도로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김천혁신도시 본사에서 ‘비상(飛上)경영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경영목표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2017년이 ‘업(業)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중차대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2017년 경영목표와 본사 각 실·처 및 지역본부별 경영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김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취임 4년차 경영목표를 ‘국민을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밝힌 바 있다. 이 경영목표는 지금까지 다져온 국민안전과 국민행복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smart)한 고속도로’ 시대로 비상(飛上)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 사장은 “2020년 스마트톨링을 전면 도입하면 전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새로운 고속도로망을 만들게 되는 것”이라며 “여태까지의 ‘모방형․추격형 사고’에서 벗어나 2025년 완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도 한국도로공사가 선도하는 창조형 스마트하이웨이로 만들어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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