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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100%계약 마쳐
동탄생활권 입지와 포스코건설의 상품성, 정부규제 비켜간 수혜단지
2017년 01월 05일 (목) 이유진 기자 you@constimes.co.kr
   
포스코건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투시도

(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포스코건설의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가 완판됐다. 지난 11월 8일 정당계약을 실시한지 약 두 달여만이다.

화성시 반송동 S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가 본격 분양에 나선 이후 지역 카페를 중심으로 평면구성 등 상품에 대한 호응이 좋았는데, 그 후 나온 11·3부동산 대책과 11·24가계부채 대책을 모두 비켜가 인접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며 “여기에 올 한해 동탄생활권에서 분양된 더샵 브랜드 단지가 모두 높은 경쟁률 속 청약을 마감하며 인기를 보인 것도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전 가구의 계약이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풀이 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총 2400가구의 대단지이자 분양시장 불모지로 꼽히는 오산지역에서 분양했다는 점을 비추어볼 때 이례적인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산은 지난 해 11월 30일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미분양이 많은 곳이다. 

한편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총 2400가구, 전용면적 61~101㎡로 구성됐다. 동탄생활권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아파트로 전용 61·74㎡타입이 1556가구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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