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이 참배에 앞서 분향을 하고 있다. |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경영진 및 부서장 30여명은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국내외적으로 많은 도전이 예상되는 2017년이지만 맞바람을 향해 돛을 펴는 역풍장범(逆風張帆)의 정신으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응전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전기술은 올해 매출 9036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등을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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