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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5만여 ㎡, 지상 18층, 총 1개동, 468세대 규모의 다인 로얄팰리스 물금 3차 아파텔이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인건설이 선보인 이 아파텔은 실내에 풀빌트인을 도입해 입주자들에게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전기쿡탑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스마트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의 생활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양산 1차와 2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다인건설은 2016년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택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 건설사로 잘 알려져 있다.
실내는 2+a룸 설계와 넓은 수납 공간의 확보 등 혁신 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주거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난연패널을 시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마트, 상업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며 약 1km 이내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자리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약 1만㎡의 녹지 공원과 산이 인근에 자리하며 산학 협동 단지와 각종 상업 단지가 위치해 있어 임대수요 확보에 용이하다.
도보 1분 거리 입지를 선점한 가운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증산역과 함께 트리플 역세권을 이루는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또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타 지역 진출입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갖춰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단지가 될 것”이라며 “거주단지 인근에 실버산학연구단지, 산학협력단지 등 산업 단지들이 인접했기 때문에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인 로얄팰리스 물금 3차 아파텔의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인근, 부산대학교 양산 캠퍼스 앞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