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근로환경' 토론회 개최
'주택관리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근로환경' 토론회 개최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6.11.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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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김현아 새누리당 의원은 “주택관리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근로환경,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11월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건물관리·주택관리업 종사하는 고령 근로자들의 안전의식과 근로 안전환경의 문제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는 하성규 원장(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권영국 교수(주제: 주택관리의 안전관리 관련 문제점과 개선방안)와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이창로 수석연구원(주제: 건물관리업 근로자: 안전의식 및 근로환경 실태조사 결과)이 맡았다.

이밖에 김종학(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 김원행((주)주택안전기술원 원장), 박신영(한국도시연구소 소장), 박현근(안전보건공단 서비스안전실 실장), 신길웅(인천시 아파트 연합회 회장), 윤권일(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안전ㆍ권익국 국장), 윤선화(한국생활안전연합 대표)가 참여하여 주택관리 고령 근로자의 안전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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