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20일 경주 외동에 위치한 냉천공단 소재 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및 기술이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반성장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한수원은 4차례의 지역기업 대상 설명회를 연 바 있다.
한편 한수원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업체당 최고 8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