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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에 철저 기할 것"
최동필 /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사업단장
2016년 07월 04일 (월) 이유진 기자 you@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 제2영동고속도로의 성공적인 현장 운영 비결은 현장 직원들의 원활한 소통에 있다.

특히 제2영동고속도로 6공구 현장을 맡고 있는 현대건설은 1968년Q 12월 경인고속도로를 시작으로 5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우수한 기술력을 쌓았다.

직원들은 경력 15년 이상의 도로공사 베테랑들이다.

공사를 적기에 마무리해내겠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뭉친 최동필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사업단장을 찾았다.

최동필 단장은 “제2영동고속도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는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국토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사업”이라며 “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동시에 공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정률 80%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최 단장에게 공사에 있어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에 대해 물었다.

최 단장은 “도로는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공사이기 때문에 균열과 물에 대해 신경을 가장 많이 써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물은 예기치 못할 때가 많아서 비라도 많이 내리는 날에는 터널에 물이 들어차거나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기 일쑤기 때문에 최대한 세심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인 지금까지도 비만 오면 낮이든 밤이든 소장님을 비롯해 파트장들이 현장에 출동하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고속도로 현장에는 강교, 방호벽, H빔 등 다양한 공종이 모인 만큼 직원 간에 소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도로공사는 전체를 보는 눈과 소통 능력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최 단장은 “직원들의 경력이 워낙 많다 보니 현장 상황에 맞게 설계와 공법을 바꾸며 최적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단장은 마지막으로 “올해는 제2영동고속도로 사업을 마무리하는 해로 올 11월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끝까지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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