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공급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전용 84㎡ 월 임대료 22만원, 주변 시세대비 저렴해 인기
신규 임차인 계약 및 예약문의 크게 증가
▲ # 전세환산가: 월세나 반전세가에 전월세전환율을 적용해 전세가로 환산한 금액.월 임대료x12(개월)÷5%(전월세전환율 : 2016.02 한국감정원 산정 기준)+보증금 |
한화건설은 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즉시 입주가 가능한 반전세 아파트를 공급 중이다.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에 책정된 전세 임대가는 주변 시세와 비교해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이 아파트의 반전세 계약조건은 전용 84㎡ 기준 보증금이 1억5500만~1억8500만원대이며 월 임대료가 22만원이다. 이를 전세가로 환산하면 평균 2억3200만원대다. 주변 동일면적 아파트의 전세시세 대비 수천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입주민의 부담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 101㎡는 보증금이 1억6000만~1억9000만원, 월 임대료는 26만원이고 전용 117㎡는 보증금이 1억7500만~2억500만원, 월 임대료는 28만원이다.
반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김포 풍무동의 아파트 전세시세는 ‘김포 풍무 푸르지오센트레빌’의 경우 2억5000만~2억9000만원 선이고 ‘풍무 자이 1단지’는 2억6000만~2억80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전용 84㎡ 기준) 2년전과 비교하면 전세가가 약 8000만~1억원 가까이 상승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이어서 빠른 입주를 원하는 신규 임차인들의 계약 및 예약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보증금을 늘리더라도 월 임대료를 최소화하려는 최근 고객 성향에 잘 맞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사기꾼들.
여기 2년살고 이사나온사람입니다.
딸 셋키우면서 넓은데 살려고 이사했다가 개떡같은 한화갑질에 바가지 옴팡쓰고 나왔습니다.
이사나오면서 벽지 점하나 찍힌거 7만원씩 마루바닥 한짝에 2만원씩
200넘게 비용나와서 내고 나왔습니다.
절대 이사가지 마세요. 나올때 바가지 옴팡쓰고 나옵니다.
대기업이라고 갑질 장난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