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7일 '2016 국제세미나' 개최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7일 '2016 국제세미나' 개최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6.06.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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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주)코레(대표이사 윤선화)가 주관하는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AAㆍ회장 비키 실바토)가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된다.

국내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은퇴한 역이민자와 재미교포의 한국투자와 미국투자유치’다.

2017년 한미자유무역협정(FTA)가 예고된 상황의 의미있는 첫 행보로 AREAA는 KTM(Korea Trade Mission위원장 피터박) 사절단 24명을 이끌고 선진화된 미국 부동산의 인프라를 한국부동산에 접목시키고 한미간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세션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AREAA는 2014년 첫 방문 이후 국내 건설 및 부동산 업계의 소속 단체들과 MOU 체결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에는 한국감정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CCIM협회와의 MOU 체결에 이어 올해는 한국CPM협회, 한국부동산리츠투자자문협회, 세계부동산연맹 등과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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