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변호사 25명과 노무사 15명으로 구성된 '노동권리보호관'을 위촉한다.
박 시장은 이어 대회의실에서 노동정책기본계획 수립 1년을 기념하는 '서울노동포럼'을 열고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시의원 등 150여 명과 지난해 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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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변호사 25명과 노무사 15명으로 구성된 '노동권리보호관'을 위촉한다.
박 시장은 이어 대회의실에서 노동정책기본계획 수립 1년을 기념하는 '서울노동포럼'을 열고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시의원 등 150여 명과 지난해 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