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관 기자= 은산그룹(회장 정운택)은 지난 26일 인천광역시 무의도 국사봉에서 정운택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주,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2016년 수주목표 달성과 무재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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