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7일 전 사업소장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다짐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창길 신임 사장의 경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 취임한 정 사장은 안전관리 생활화를 강조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전 사업소 무재해 달성은 물론 서울화력 국내 최장기 무재해기록(34년 7개월)을 갱신하는 등 산업부 재난안전관리 평가에서 S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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