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방문으로 한층더 뜨거워지는 분양열기 '세종파이낸스센터'
연예인 방문으로 한층더 뜨거워지는 분양열기 '세종파이낸스센터'
  • 김유현 기자
  • 승인 2016.03.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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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완판 직전...안정적인 투자상품으로 이목집중

지난 3월 5일부터 6일 이틀 동안 세종파이낸스센터가 관심을 가지고 방문했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급 연예인 윤다훈,김민종,이재룡, 김수로가 방문하여 고객과의 사진 촬영 및 사인회를 진행하였고 이에많은 방문객들이 모여 호응을 보여주었다.

세종시는 이미 몇몇 발빠른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이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알짜 상품들을 선별해 공사 단계서부터 미리 투자에 나서고 있다. 아직 준공 전인만큼 금액이 비교적 저렴할 뿐 아니라 향후 상권이 활성화 되고 나면 수많은 유동인구를 통한 안정적 임대 수익은 물론 큰 폭의 매매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세종파이낸스센터는1-5생활권 C48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6층, 연면적4만5000여㎡ 규모로 지어져 작년 공급한 1차분과 향후 공급 예정인 2차까지 더해 세종시 최대규모로거듭나고 있는 대표적인 상업업무시설이다..

또한 세종파이낸스센터2차는 세종시 개발계획의 핵으로 꼽히는 정부세종청사 바로 인근에 위치해 청사 내외의 각종 정부기관과 유관 기관•기업의 상주근무인원 1만4천여명을 고정 수요로 품게 된다. 특히 세종시는 상업업무용지 비율이 약 2%에 불과해 분당, 일산, 동탄 등 타 신도시가 많게는 8%를 넘는 상업업무용지를 가진 것을 고려했을 때 상업업무시설의 희소가치가 높아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세종시 호수공원, 국립 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국립중앙수목원, 산림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가까워 연간 최대 수백만명에 이르는 유동인구 수요까지 갖춰 투자 상품으로서 가장 각광받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는 이런 남다른 입지적 강점뿐만 아니라 투자자를 위한 임대케어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전부터 사후까지 완벽한 관리시스템으로 보다 안전한 투자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초기에는 브랜드 풀을 구성한뒤 분양계약자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 전문 임대에이전트를 선정하고, 준공이 1년 가량 남은 시기에는 시장과 상권을 고려한 임차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풀 재구성 및 접촉 후 임차의향서를 접수해 안정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사후관리로는 임대위탁 투자자 상담 및 테넌트매칭, 임차조건 협의 및 임대차 계약 체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산관리(P.M)등을 통해 상가의 활성화를 극대화시켜 투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종파이낸스센터2차 모델하우스는 주말마다 방문객 모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며, 대박추첨이벤트와 게릴라 게임 등을 통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계약자 모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황금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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