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19일 창립 제44주년을 맞아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사에서 최영철 이사장은 "한국건설 60년사에 공제조합의 반세기는 우리 건설업계를 지원하는 큰 힘이 돼 왔다"며 "보다 진취적인 자세로 향후 환경변화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건설금융 기관으로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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