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낮 12시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들과 오찬을 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주한 EU 대표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게하르트 사바틸 주한 EU 대표부 대사를 비롯한 EU 회원국 주한대사 22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오후 2시에는 서소문공원 천주교 현양탑 앞 광장에서 열리는 서소문역사공원 건립공사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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