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온라인 뉴스팀 =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12일 북한과 인접한 강화군 교동면의 경보시설과 주민보호시설을 방문한다.이 차관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민방위경보시설이 제 기능을 하는지 현장에서 점검하고, 유사시 활용에 문제가 없도록 대피시설 운영·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자치단체에 당부한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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