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주)대현엔지니어링(대표 김구열)은 최근 인천광역시 강화군 마니산 정상에서 2016년도 무사고. 무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구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2명이 참석했다.
김구열 대표는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전 직원이 합심하여 사업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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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주)대현엔지니어링(대표 김구열)은 최근 인천광역시 강화군 마니산 정상에서 2016년도 무사고. 무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구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2명이 참석했다.
김구열 대표는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전 직원이 합심하여 사업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