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최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 덕상2리를 찾아 농번기 일손을 도왔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7월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두 번째로 이뤄진 행사로 송기봉 신동아건설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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