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온라인 뉴스팀 = 최상준(사진) 남화토건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는 ‘2015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받는다.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전 MBC보도본부장)는 최근 ‘2015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최고대상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종합대상에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등 총 13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최상준 부회장은 이 가운데 건설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연합회 임원과 전현직 중견 언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시대정신, 국민통합, 전문성, 사회공헌도 등을 평가해 부문별로 매년 12월에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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