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해사안전국 남창섭 ▲양식산업과 파견 치상화 ▲양식산업과 파견 장진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대기환경정책관실 미세먼지 대책 TF 근무 김희창 ▲국무조정실(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출범 준비 TF) 파견 허현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경제정책국장 이억원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건설업체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심사 시 반영되는 산업재해발생률 산정기준이 '환산재해율'에서 '사고사망자(사고사망만인율)'로 바뀐다.고용노동부는 '2022년까지 산재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달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1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부상재해자(환산재해율)로 산정하던 산업재해발생률 산정기준이 '사고사망자(사고사망만인율)'로 바뀐다.또 산업재해발생률 산정 대상 역시 시공능력평가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감사담당관실 박상혁 ▲해양정책실 해양보전과 이희재 ▲수산정책실 수산정책과 신용정 ▲기획조정실 비상안전담당관실 최강 ▲해양정책실 원양산업과 한지선 ▲수산정책실 지도교섭과 김동욱 ▲수산정책실 어선정책팀 서범석 ▲항만국 항만정책과 우성훈 ▲해운물류국 항만운영과 최가연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환경부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민관 정책 협의체인 친환경교통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협의회는 환경부 정책 담당자, 학계·시민단체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됐으며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과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협의회는 이날 위원 위촉식 이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경유차 미세먼지 감축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전문수 한국교통대 교수는 "경유차는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을 휘발유차보다 상당히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부산환경공단은 BNK부산은행과 공단 회의실에서 환경생태도시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시민 생활복지증진, 환경 약자 삶의 질 향상, 환경문화 운동 등이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 부산환경공단 내 시민 편의시설 확충,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문화 활동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갯벌 및 그 주변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안' 등 14개 소관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갯벌 및 그 주변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안'은 법의 적용 범위를 갯벌(만조수위선과 간조수위선 사이), 그 주변 지역의 바닷가, 수심 6ｍ 이내의 해역으로 정의했다.또한 갯벌에 대한 실태조사와 복원사업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갯벌보전구역, 갯벌휴식구역, 갯벌생산구역, 갯벌체험구역 등 갯벌의 특성에 따라 관